일 시 : 2018년 1월30일(화)(12:00~13:00)

장 소 : 마리아마을 소담식당

매달 마리아마을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자장면을 만들어 주시는 경종회 회원 여러분들께서 올해 첫 중식봉사을 오셨습니다.

매달 먹는 자장면이지만 여느 맛집 보다 경종회 회원님들의 사랑과 정성이 들어간 자장면이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