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10:00 – 11:30

2019년 생활인 금연교실

마리아마을 식구들의 즐거운 이별

담배여 안녕~~~

담배를 생각하면

흡연자와 비흡연자들이 함께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백해무익!!!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 정신, 경제적으로 해가 되며

여러 방면으로 봐도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마리아마을 식구들은 오랜 노숙 생활로 많은 분들이

건강이 좋지가 않으며 이중에서 흡연자들은 본인의 의지로

금연을 하기가 힘들어 부산금연지원센터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금연상담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2019년에는 즐거운 이별 “금연”에

15분이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2주간격 총 14회로 이어지는

금연교실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