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기억하는 자유게시판
마리아마을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수진님의 걱정과 배려덕분에 마리아마을에 계신 식구분들도 나름 즐겁고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생각이 나시면 마리아마을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리아마을은 항상 김수진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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