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20년 12월 30일 15시 ~

2. 장소: 마리아마을 강당

2020년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마리아마을의 든든한 후원단체인 ㈜유니크에서도 2020년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렇게 정성을 모아 마리아마을에 후원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허영복  노조위원장은 ‘코로라19로 마리아마을 모든 가족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지만 서로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이겨냈으면 한다’는

따뜻한 한마디도 전달해주셨습니다.

후원금 전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