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_village - 마리아마을

a small dream to the world

홈 Remember 기억하는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게시판 세부페이지
제목 마리아마을 화이팅!! 마을가족 2013-11-19 오후 7:56:22
첨부파일
>이동원님이 2013-11-15 오후 12:27:27에 작성 하였습니다.

이동원님!
소식을 전해 주어 반가워요.
그런데 발가락을 다쳐 병원에 있다고 하니 얼마나 다쳤는지 염려가 되네요.
회복하여 원하는 대로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마을가족

안녕하세요,ㅎㅎ
홈페이지가있는지 몰랐네요,
급하게 퇴소를하게되서 선생님,수녀님,모든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마지막까지 이불챙겨주시던수녀님을 잊을수가 없네요.
선생님,정말죄송합니다.
지금은 발가락이 부러져서 병원에있어요...ㅋㅋ
항상 웃고싶은데 최고가되고싶은데, 마리아마을나오고 울기도 많이울고
정말 힘들었던거같아요.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다시열심히 다시살아보려고요.ㅎ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마리아마을가족들 항상 건강하시고~ 싸랑합니다~
감사합니다~너무 보고싶어요...
목록

개인정보취급방침이용약관오시는길관리자바로가기

(우:49458)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로 298 Tel. 051) 263-3902 | Fax. 051)263-3925 | Mail. mv@mv722.com
copyright 2004 Maria village. All rights reserved.